인사말

 

"LEED와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

 

 

세계는 지금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급한 사안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대체에너지 개발 및 신 재생에너지의 활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현재의 70% 정도로 줄이지 않으면 지구와 인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 탄소발자국을 살펴보면 건축물에서 약 40%의 탄산가스가 배출되며, 에너지 소비의 70~80%가 건축물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일생생활 중 약 90%를 건물 내에서 보내고 있기에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을 강제적으로 규정화 하고 있으며 점차 강화될 것입니다.

 

“LEED란 미국녹색건축위원회(USGBC)가 인증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 프로그램으로서 세계 각지의 기후대와 친환경의 7가지 주요 카테고리를 고려한 신축 및 기존 빌딩에 대한 등급 평가 시스템입니다. 친환경적인 디자인과 환경성능 평가된 건설 기자재를 사용 하도록 유도하여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과 자연 친화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LEED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시스템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 총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CO2 배출양은 세계 9위이며 온실가스 증가율도 OECD 국가 중 1위(2.8%)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부터는 탄소 감축 의무국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은 우리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필연적인 의무임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건설 산업은 질과 양적인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왔고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대한민국의 친환경 녹색 건축분야는 앞으로도 세계의 건설시장을 이끌어나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나라가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친환경 녹색산업으로부터 찾아야할 전환기에 한국LEED 연구소는 세계적 친환경 건축분야의 절대적 강자인 LEED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한국LEED연구소는 “LEED GA 및 AP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 운영과 LEED 및 국내 친환경 건축물 인증 대행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뉴욕시 친환경 건축팀 및 관련기업들과 함께 국내 친환경 건축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우리나라가 녹색성장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국제적 위상 확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 LEED 연구소 임직원 일동